머리말
만인이 힘이 되는 시대이다. 만인은 국민이며 다수의 대중이다.
만인의 집합이 힘이 되고 만인의 결집이 힘이 된다.
만인의 소리가 하늘의 천둥 같은 소리가 되고, 악한 짓하는 사람에게 육신을 불태우게 하는 엄벌과 같은 소리 되어 악행을 못하게 만든다. 하여, 국민의 지도자는 만인 의해 권력 잡으면 만인에게 폭정을 말며 선정을 베풀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 할 때에는 만인이 죄를 묻게 된다. 이러하듯 만인은 힘이 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만인과 만인이 평화롭게 사는듯하지만 세상은 밀림과 같아서 약육강식이 지배하며, 세상은 '만인과 만인의 투쟁‘을 통하여 살아가는 강자와 약자 공존하는 적자생존의 세상이며, 만인과 만인 투쟁하며, 산 자와 죽은 자 뒤섞여 인간이 동물처럼 살든, 인간이 신처럼 살든지, 인간이 동물 이하로 되던, 인간이 우상을 섬기든지 ’만인과 만인의 투쟁‘ 속에 살아야 하는 세상이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산다면 만인의 시각으로써 삶을 바라다본다면 삶은 다양한 모습의 형태를 하고 있기에 매우 긍정적이면서 아름답게 느껴지고, 만인의 시간이 아닌 소수의 시각으로써 삶을 바라다본다면 삶의 다양성 못 보며 매우 비관적이면서 아름다움 볼 수 없다.
그래서 세상에서 풍요로운 삶 원하면 만인의 시각으로써 삶을 살아가야 하며 그때 비로소 폭넓게 삶을 관조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는 인생을 살아야 하며 살아간다.
저자. 김남열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5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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