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다양한 일들이 많이 있고, 사람들은 세상을 살면서 짐을 진자로 살아가며 그로 인해서 온갖 근심걱정도 안고 살게 된다.
그래서 인생은 짧고 해야 할 일은 많다.
그러나 그것은 과욕이다.
사람의 욕심이다. 인생이 짧으면 짧은 대로, 길면 긴대로 욕심 부리지 말고 자기가 할 수 있을 만큼만 분수껏 일하고서 살면 된다.
인생이 짧다고 생각을 한다면 스스로 할 수가 있는 일을 정해서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면 된다.
해야 할 일 많다고 일을 많이 하려고 할 때는 명줄만 앞당기며 하던 일도 못 한다.
그렇다. 인생은 짧다 인생은 짧게 하는 것은 사람이 그렇게 한다. 보고 듣는 것에 미혹당하며 단명을 자초 하며 산다. 인생이 짧다고 하나 더 단축시키려 한다. 하고 싶은 것이 많아 과욕이 그렇게 하고, 자제하지를 못해서 마음이 경계를 넘어 마음이 오염되면서 명줄을 단축시키며, 마음이 법석을 떨듯하며 인생이 짧도록 하는 주범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생을 고무줄처럼 길게도, 짧게도 하면서 일도 많게도, 적게도 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면 '인생은 짧고 할 일은 많다.‘ 고 하지만 자기 분수껏 살며 인생을 사는 것이 최고의 삶이며, 최선의 삶이라 할 것이다.
저자. 김남열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3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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