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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하늘 아래

머리말 나의 엄마는 영원한 나만의 고향이었다. 나의 엄마는 영원한 나만의 하늘이었다. 나의 엄마는 영원한 나만의 터전이었다. 나의 엄마는 영원한 나의 그리움이었다. 나의 엄마는 영원한 나의 울타리가 되었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이제 홀로된 나는 엄마가 생각 날 때도 홀로서기 해야 했다. 그것이 세상 속에서 살아남는 길이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엄마의 자식이다. 엄마는 친근감을 주는 말이다. 자식이 있는 어머니를 부를 때 쓰는 말이다. 철수 엄마, 순이 엄마, 영수 엄마 등. 하지만 엄마는 격식이 없는 말 같지만, 격식이 있는 공경의 의미 담긴 말로써 어머니를 부르는 말이었다. 그러기에 어머니의 엄마는 우리들 사랑의 어머니인 엄마이다. 우리 엄마인 울 ..
머리말

나의 엄마는 영원한 나만의 고향이었다.
나의 엄마는 영원한 나만의 하늘이었다.
나의 엄마는 영원한 나만의 터전이었다.
나의 엄마는 영원한 나의 그리움이었다.
나의 엄마는 영원한 나의 울타리가 되었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이제 홀로된 나는 엄마가 생각 날 때도 홀로서기 해야 했다. 그것이 세상 속에서 살아남는 길이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엄마의 자식이다.

엄마는 친근감을 주는 말이다.
자식이 있는 어머니를 부를 때 쓰는 말이다.
철수 엄마, 순이 엄마, 영수 엄마 등. 하지만 엄마는 격식이 없는 말 같지만, 격식이 있는 공경의 의미 담긴 말로써 어머니를 부르는 말이었다.

그러기에 어머니의 엄마는 우리들 사랑의 어머니인 엄마이다.
우리 엄마인 울 엄마는 그래서 자식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하늘 아래 한 분 뿐인 엄마이며,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엄마를 먼저 하늘 가시 게 한 자식은 사무치게 어머니이신 엄마를 그리워한다.
저자. 김남열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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