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사람들이 인생을 산다는 것은 행복을 위해 산다는 것이다. 그 행복을 위해서 매일같이 노력하며 살아간다. 사람과 사람들이 인연이 되어 사랑을 꽃피우며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사랑을 나누면서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살면서 스스로는 환경적인 티끌에 오염되지 않고 또한, 타인을 오염시키지 않으며 살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 살아가며 나 역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깨끗하게 살아가려고 한다.
티끌 같은 마음 언제나 환하게 닦으면서 빛이 나게 하리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이슬 같은 생각을 하면 티끌 같은 생각 청명하게 밝아지리라. 그래서 항상 이슬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언제나 일관성이 있는 항상성의 변함없는 행동하리라. 그렇게 인생의 삶을 '이슬처럼 살아가리라.'
살아 있는 동안 티끌 묻지 않으며 혹, 묻었다면 항상 거울을 닦듯이 수신修身하는 마음으로 티끌을 매일 매일 깨끗하게 닦으면서 그렇게 맑게 살도록 노력하며 살아가리라.
저자. 김남열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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